이 어여쁜 아이는 레이어드하기에 완벽하군요..
화이트다이아 1.5mm 360도 풀세팅으로 선택했구요..
워낙에 화이트 다이아 성애자라서 채널링 역시도 큐빅으로 하기에는
서운해서 이번에도 화이트 다이아로 데려왔네욤..^
멜리다이아 사이즈가 아담한 크기라서 어쩔지 궁금했는데
360도 풀로 반짝반짝 하면서 저를 바라보는 느낌이
여성여성 예쁨 가득입니다..
플래티넘으로 하고 싶었지만 힘들다고 하셔서 18k 화이트 골드에
세팅했는데 이 조합은 참 바람직해요..
새하얗게 반짝이는 아름다움이 다른 심플한 링들과 레이어드 했을때
아주 그럴 듯 하게 럭셔리한 분위기로 바뀐답니다..
그래서 링 이름이 럭셔리 채널 링인듯 해욤 ^^
특히 이 아이는 착용감이 아무 걸림 없이 무지 편안하게 매끄럽구요..
세팅 자체가 짱짱해서 다이아 뿐만이 아니라 에메럴드..루비..블루 사파이어..가넷..등등 다른 원석으로 360도 돌려도 엣지 날 꺼 같아요..
기회 된다면 핑크 루비로 세팅해 보고 싶습니다..
모란제이님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보다도 더 고마워욤..^^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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